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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미세먼지와 그 대책' 심포지엄 열려
박상규 기자 | 승인 2017.06.19 17:58
   
▲ 환경보호협의회 박도문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BBS불교방송.

사단법인 환경보호협의회(회장 박도문)는 오늘 울산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울산의 미세먼지와 그 대책'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었습니다.

심포지엄에서 울산대 건설환경공학부 이병규 교수는 미세먼지 분류에 대한 오류와 울산지역 미세먼지 현황 등을 소개했고, 연세대 의과대 신동천 교수는 호흡기와 폐 질환 등 미세먼지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와함께 자동차 배출 미세먼지와 산업시설의 미세먼지 배출 감소방법, 울산의 미세먼지 관리 등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환경보호협의회 박도문 회장은 "울산은 1960년대 산업화 과정 속에 오랜기간 각종 환경오염으로 몸살을 앓아왔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화학공장 등이 밀집한 지역특성과 현실을 파악하고 실질적 대안을 내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상규 기자  201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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