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이달 말까지 시내 주요 공원에서 민·관·경 합동으로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캠페인과 단속을 실시합니다.

두류공원과 동촌유원지 등 시내 23개 주요 공원에 민간단체 회원과 공무원, 경찰 등 700여 명을 단속에 투입합니다.

주요 단속 대상은 행상이나 노점 행위, 쓰레기 불법투기, 애완견 목줄 미착용, 오토바이 출입행위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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