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내일 통신비 인하 밑그림 나온다…미래부, 국정위 4차 보고
이하정 기자 | 승인 2017.06.18 17:40

미래창조과학부가 내일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 통신비 인하안을 보고합니다.

미래부는 지난 보고에서 나온 국정기획위의 주문에 맞춰 보편적 통신비 인하 방안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업계에서는 논란에 휩싸인 기본료 일괄 폐지보다는 요금할인율 확대, 분리공시, 공공 와이파이 확충 등이 주요 방안으로 제시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근 주목받는 방안은 요금할인율을 현행 20%에서 25%로 확대하는 것이지만, 매출 감소가 불가피한 통신사들의 반발이 변수입니다.

분리공시 도입과 공공 와이파이 확대도 주요 방안으로 거론되는데, 이는 마케팅 비용 공개가 어렵다는 제조사 반발로 한 차례 도입이 무산됐지만, LG전자가 최근 찬성하면서 추진동력을 얻었다는 평가입니다.

보편적 데이터 요금제 출시도 관심을 끌고 있는데, 현행법에서는 이통사에 요금제 출시를 강제할 수 없어서 근거 법안을 마련하는 과정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이하정 기자  hjlee@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하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가 마음에 드세요?
0
0
이 기사를 공유하실래요? KakaoStory Facebook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