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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연예인 아들·재벌 손자 학교폭력 의혹 엄정조처"
이하정 기자 | 승인 2017.06.18 16:36

서울시교육청은 오늘 서울의 모 사립초등학교 폭력 사건에서 연예인 아들과 대기업 총수 손자가 가해자 명단에서 제외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현장 조사를 거쳐 문제가 드러나면 엄정 조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설명자료를 통해 "해당 교육지원청과 협의해 내일 특별장학을 실시한다"며 "학교폭력 사건 처리 과정과 절차의 적정성, 사실관계 등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별장학은 일종의 현장 조사로, 학교 관계자와 관련 학생 등을 대상으로 당시 상황에 대한 진술을 듣고 학교 쪽 조치가 적절했는지 파악하게 됩니다.

교육청은 "특별장학 실시 후 사건 처리 과정의 문제점이 드러나면 감사 실시 등 엄정한 조처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해당 초등학교에서는 지난 4월 수련회 때 학생 4명이 같은 반 학생 1명을 집단 구타했고, 가해자 중 대기업 총수 손자와 연예인 아들은 책임을 지지 않고 빠져나갔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하정 기자  hjlee@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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