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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반달가슴곰 새끼 2마리 태어났다…소백산 여우도 출산
이하정 기자 | 승인 2017.06.18 13:24

지리산에서 자연에 적응 중인 반달가슴곰 두마리가 새끼 한 마리씩을 출산했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반달가슴곰 암컷 한 마리는 무인카메라로, 다른 개체는 새끼 울음소리를 통해 출산한 사실이 각각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어미곰들은 교미기에 다른 수컷들과 함께 지내는 게 관찰됐으며, 바위굴에서 동면하던 올해 1월 말 출산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로써 지리산국립공원에는 모두 47마리의 반달가슴곰이 살게 됐습니다.

소백산 여우 2마리도 새끼 5마리를 낳았습니다.

새끼들은 생후 약 40일 됐으고, 몸길이 25cm, 몸무게 약 1kg까지 자랐습니다.

어미 여우는 2015~2016년 중국에서 도입된 개체로 자연 방사 이후 적응장과 인근 지역을 돌아다니다 4월 말 출산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하정 기자  hjlee@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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