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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모든 일반도로 제한속도 시속 60㎞ 이하 된다
이하정 기자 | 승인 2017.06.18 09:53

서울 시내 모든 일반도로의 제한속도가 시속 60㎞ 이하가 됩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금천구 시흥대로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석수역 5.8㎞ 구간의 제한속도를 시속 70㎞에서 시속 60㎞로 낮춘다고 밝혔습니다.

시흥대로는 시내에 마지막 남은 시속 70㎞ 구간 일반도로였습니다.

일반도로는 강변북로·올림픽대로처럼 자동차만 다닐 수 있는 자동차전용도로와 달리 주변에 인도가 있어 차량과 보행자가 나란히 이용하는 도로입니다.

경찰은 지난해 헌릉로 등 6개 구간의 제한속도를 시속 70㎞에서 시속 60㎞로 낮추고, 올해 초에도 서오릉로와 북한산로 2개 구간의 제한속도를 낮췄습니다.

경찰은 이와 같은 제한속도 하향이 도심권 교통사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차량 대 보행자 사고를 줄이려는 정책의 하나라고 설명했습니다.

 

이하정 기자  hjlee@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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