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상조회사에 꼬박꼬박 낸 상조금이 제대로 관리되고 있는지 은행 홈페이지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서울시는 금융감독원과 KB국민·신한·우리 등 주요 은행 6곳과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하는 '금융사기 등 민생침해 피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