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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카타르 2:3 패배...월드컵 본선 ‘빨간불“
홍진호 기자 | 승인 2017.06.14 08:19

한국축구가 카타르에 2:3으로 패함에 따라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오늘 카타르 도하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8차전 원정경기에서 카타르에 2-3으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양팀은 다섯 골을 주고받는 공방을 펼쳤으나, 한국 축구대표팀은 후반 30분 하산 알 카타르에 결승골을 내주며 최하위인 카타르에게 졌습니다.

월드컵 최종예선 A조 2위인 한국은 4승1무3패에 승점 13점을 기록해, 승점 12점인 3위 우즈베키스탄과의 간격을 벌리지 못해 월드컵 본선행 티켓도 장담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홍진호 기자  jino413@dreamw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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