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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 PLAZA]호남대, 中명문 상하이대학과 2+2 실질교류 확대내년부터 대학 전학과로 확대..중국전문 인재양성 대학기반 확보
박성용 기자 | 승인 2017.06.12 14:31

호남대가 중국의 글로벌 명문 상하이대학과 ‘2+2 복수 학위제’를 전 학과로 전면 확대시행하기로 해 중국 전문인재 양성대학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호남대는 지난 4월 중국 상하이대학에서 중국어학과 중심의 ‘2+2 복수학위제’ 시행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내년부터는 인문사회는 물론 경영대 등 전 학과로 확대하기로 하고 상하이대학과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이 협약으로 내년도 호남대 중국어학과 신입생부터 1~2학년 때는 호남대 수학, 3~4학년은 중국 상하이대학에서 유학하고 졸업과 동시에 양 대학의 학위를 동시에 받게 되며, 상하이대학생 역시 같은 조건으로 호남대 수학과 졸업이 가능해지게 됩니다.

특히, 상하이대 4학년 2학기는 현지 기업체 실무 인터십 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어서 호남대학생들은 양 대학 학위 동시취득 이외에도 중국현지 취업과 국내외 공기관·공기업, 대기업 등에 중국전문가로 채용될 스펙을 갖출수 있게 됐습니다.

호남대는 이번 협약으로 지난 7일 중국어학과 졸업생인 노연송 씨가 첫 번째 상하이대학 대학원 석사과정에 전액 중국 현지 국비장학생으로 선발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중국 상하이 대학은 전 세계 150여 개 나라의 인재들이 모여 공부하고 있는 글로벌 명문으로 1922년 국가 중점 종합대학으로 설립돼, 2015년 영국QS 아시아대학 평가 순위 75위, 중국 국내 15위, 중국내 우수 청년 배출 1위 대학으로 선정됐습니다.

박성용 기자  roya@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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