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가 남긴 세계 최고의 문화유산인 ‘직지’가 영화로 만들어져, 오는 28일 개봉합니다.
다큐멘터리 영화 `직지코드'는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 `직지'와 동서양 금속활자의 역사를 조명하고 있습니다.
영화는 고려 금속활자 기술이 유럽에 전파됐을 가능성을 추적해가는 스토리입니다. 제작은 `부러진 화살'의 정지영 감독이 맡았습니다.
이호상 기자
hvnews@hanmail.net
‘불교’가 남긴 세계 최고의 문화유산인 ‘직지’가 영화로 만들어져, 오는 28일 개봉합니다.
다큐멘터리 영화 `직지코드'는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 `직지'와 동서양 금속활자의 역사를 조명하고 있습니다.
영화는 고려 금속활자 기술이 유럽에 전파됐을 가능성을 추적해가는 스토리입니다. 제작은 `부러진 화살'의 정지영 감독이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