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영축산 송덕수 대표, 안성농장 권영택 대표, 최양식 경주시장, (주)자연나라 정현석 대표, 복음농장 정성화 대표

경북 경주지역 양계농가 4곳은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경주시장학회에 5천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습니다.

안성농장 권영택 대표, 영축산 송덕수 대표, 복음농장 정성화 대표, ㈜자연나라 정현석 대표 등은 전국적으로 AI가 확산되는 가운데 경주시가 청정지역을 사수한 것에 대한 감사와 지역 후학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마련했습니다.

양계협회 경주지부장인 권영택 대표는 “소득의 일부라도 다시 되돌려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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