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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의범 전 동국대 인도철학과 교수 별세
전경윤 기자 | 승인 2017.06.06 18:52

한국 인도철학계를 대표하는 학자로 꼽히는 원의범 전 동국대 인도철학과 교수가 오늘 오후 4시 40분 향년 95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원의범 전 교수는 1943년 동국대의 전신인 혜화전문학교와 1954년 동국대 불교학과를 졸업했고 1962년 서울대 종교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특히 1950년대 부처님 당시의 언어인 빠알리어를 국내에 최초로 보급했고 동국대 인도철학과 교수로서 많은 불교 인재들을 길러냈습니다.

고인의 빈소는 현대아산병원 장례식장 33호실이며 발인은 8일 오전 10시. 장지는 광릉추모공원입니다.

 

 

 

전경윤 기자  kychon@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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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산 2017-06-07 10:10:36

    우주와 생명의 원리를 모르면 올바른 가치도 알 수 없으므로 과학이 결여된 철학은 바른 철학이 아니다. 중력과 전자기력을 하나로 융합한 통일장이론으로 종교를 포함한 우주의 모든 현상을 명쾌하게 설명하는 책(제목; 과학의 재발견)이 나왔다. 과학자, 철학자, 신학자, 종교학자들이 모두 이 책에 반론하지 못하고 있다. 관념적인 수학으로 현실적인 자연을 기술하면 오류가 발생하므로 이 책에는 수학이 없다. 참된 과학 이론은 크기, 장소, 시간, 형태와 상관없이 모든 현상을 하나의 원리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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