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은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오는 21일과 24일, 그리고 25일 무료관람을 실시합니다.

또 21일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는
우산을 기념품으로 제공하며 20일부터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하이서울 페스티벌 행사와 연계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우선 20일부터 23일까지 박물관 광장에서
점심 시간대에 주변 직장인 등을 위해
난타공연과 전통무용,국악밴드 등의 한마당이 펼쳐집니다.

24일에는 실크로드 음악회와 서울시 무용 등이,
25일에는 국제 차문화축제 등이 이어지고
양일간 오후5시부터 2시간동안 국악대축제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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