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양곤에 ‘똥과’, ‘카얀’ 지점 개설, 총 12개의 현지 영업망 운영
BNK캐피탈 미얀마 현지법인이 미얀마 양곤주 지역 똥과와 카얀에 오늘(1일) 지점 2곳을 추가로 개설했습니다.
이로써, BNK캐피탈 미얀마 법인은 미얀마에 총 12개의 영업 거점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BNK캐피탈 김순조 미얀마 법인장은 “현지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해 미얀마인들이 신뢰하는 금융회사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영록 기자
pyl1997@bbs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