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수) 국무회의 브리핑(윤태영 대변인)

▲21건 심의 3건 부처 보고 1건 토의안건.

▲노동부 장애인고용현황 고용 촉진. 노 대통령은 개량적 규정도 좋지만 인센티브 고려 정부부터 솔선수범.

▲이명박 서울시장, 최종찬 건교부 장관 등이 청계천 보고하고, 관련 토론. 노 대통령은 이 사업 찬반 양론이지만 추진 결정 사업 성공 모두 힘을 모아야 할 것 총리가 관계장관 긴밀 협력 어려움 충분히 극복 최고 결과가 되도록 노력 당부

특히, 이 사업이 하나 문화재 서울시민 자존심 우리 국민 한 차원 높일 것. 대중교통쳬계로 바뀌도록 국민 동참

▲끝으로, 참여정부 100일 상기 모든 장관 열심히 의욕과 열심히 원칙대로 일해 나가자.

▲박수 4번 있음. 건교부 장관 5/24 주택 안정대책 발표 이후 전문가 가격 상승 한 풀 꺾일 것이다. 대통령이 부동산 투기도 서민 울리는 일 없도록 각별히 신경을써 달라 박수를 청함.

▲2번째 박수는 통일부 장관 구두 보고, 10일 남북 철도실무협의회 이 회의가 처음으로 출퇴근 회의가 된다. 연결된 도로를 통해서 개성 회의하고 저녁에 돌아오는 . 다음에는 문산에서 회의. 북한에서 출퇴근 회의가 될 것이다. 자연스럽게 박수.

▲교육부총리 신상 발언, 현재 학교불편해소 차원에서 노력했는데 또 다른 혼란을 비쳐서 송구스럽다. 심기일전해서 원상회복하도록 노력하겠다. 국무위원과 대통령 격려 박수

▲마지막은 대통령이 끝 말 했을 때 또박 또박 잘해 나가자. 국무위원이 대통령을 격려하는 뜻으로 박수를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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