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농수산물공사가
이달부터 품질검사 대상을 확대해
깻잎과 열무에도 품질검사를 실시합니다.

이로써 현재 가락시장 품질검사 대상 품목은
과일류 경매 전 품목을 비롯한
채소류 26개 품목으로 늘어났습니다.

지난 98년부터 시작된 품질검사는
박스 표시 중량과 실제 중량이 맞는지 여부와
부패와 변질품이 섞였는지 여부 등을 점검해
반송, 재경매 등 불이익을 주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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