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패션마케팅학과 학생들이 졸업작품전에서 캐주얼 브랜드를 론칭 제안전을 개최했습니다.
론칭한 브랜드 ‘ONDE(온드)’는 바쁜 일상 속에서 언제 어디서나 입을 수 있는 이지웨어를 추구하는 트렌디한 감성을 지닌 20대를 타겟으로 했습니다.
이번 제안전은 다음달 2일까지 계명대 대명동캠퍼스 화이트갤러리에서 진행됩니다.
문정용 기자
babos1230@bbsi.co.kr
계명대 패션마케팅학과 학생들이 졸업작품전에서 캐주얼 브랜드를 론칭 제안전을 개최했습니다.
론칭한 브랜드 ‘ONDE(온드)’는 바쁜 일상 속에서 언제 어디서나 입을 수 있는 이지웨어를 추구하는 트렌디한 감성을 지닌 20대를 타겟으로 했습니다.
이번 제안전은 다음달 2일까지 계명대 대명동캠퍼스 화이트갤러리에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