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국민통합 21에 이어 한나라당도 3백여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유권자 연대의 대선자금 공개 요구를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은 21일 선거전략회의에서 이같이 의견을 모으고
구체적인 공개방식과 절차,시기에 대해서는 유권자연대측과
협의해 결정하기로 했다고 남경필 대변인이 전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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