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낳 봉축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연등회의 첫번째 순서인 어울림마당이 오늘 오후 서울 동국대 운동장에서 펼쳐졌다.
개그맨 양상국 씨의 사회로 연희단의 흥겨운 율동과 공연이 이어져 봉축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전경윤 기자
kychon@chol.com
부처님오신낳 봉축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연등회의 첫번째 순서인 어울림마당이 오늘 오후 서울 동국대 운동장에서 펼쳐졌다.
개그맨 양상국 씨의 사회로 연희단의 흥겨운 율동과 공연이 이어져 봉축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