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인 근로자 자녀 초청하여 가족 상봉, 부산 관광 기회 제공

에어부산이 내일(28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영남권에서 근로하고 있는 몽골인 자녀들을 부산으로 초청해 가족 상봉과 부산 관광의 특별한 추억을 선물합니다.

에어부산 한태근 사장은 “에어부산의 부산-울란바토르 노선이 그리운 가족을 만날 수 있는 가교가 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간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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