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 2/26. 중국과 일본 불교계 축하메시지. 김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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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일본 불교계는 오늘
조계종 새 총무원장에 선출된 법장스님에게
축하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중국불교협회는 법장스님에게 보낸 축하전문에서
양국간 불교 교류와 우호관계가
더욱 발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정부도 주한 중국대사관을 통해
법장스님에게 전달한 축하메시지에서
빠른 시일 안에 중국을 방문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와 함께 일한불교교류협의회 미야바야 시쇼겡 회장도
축하사절로 다음달 법장스님을 예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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