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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불자들도 '부처님오신날' 찬탄...심산스님 "우린 다같은 부처님 제자"23일 부산 홍법사서 봉축법회·관불의식 봉행...'원오도량' 불사 원만회향 발원도
박영록 기자 | 승인 2017.04.23 16:39

23일 부산 홍법사에서 봉행된 베트남 불자들의 봉축행사 모습.
베트남 불자 봉축법회에 동참한 스님들.

고향을 떠나온 베트남 불자들이 23일 부산 홍법사에서 부처님오신날을 찬탄했습니다.

또한, 숙원사업인 국내 기도처 '원오도량' 건립 불사의 원만회향을 발원했습니다.

이날 베트남 불자들의 봉축행사는 크게 오전 봉축법회와 오후 관불의식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부처님의 탄신을 찬탄하고, 몸을 씻기는 관불의식이 베트남 전통 불교 방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관불의식을 위해 입장하는 스님들.
봉축공연 모습.
관불의식 모습.

관불의식은 불자들이 꽃을 들고 스님들을 모시는 것을 시작으로, 아기 부처님 앞에서의 봉축 공연, 부처님 생애 정례, 부처님 탄신 찬탄 경문 독송, 스님들의 관불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홍법사 주지 심산 스님.

이번 봉축행사를 후원한 홍법사 주지 심산 스님은 "부처님 가르침 아래, 우리는 한국이 따로 없고, 베트남이 따로 없고, 우리는 부처님 제자로 한마음, 한가족이다"라며 베트남 불자들을 격려했습니다.

베트남 불자 봉축행사 뒤 기념촬영 모습.

홍법사는 다문화가정 법회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이 즐겨찾는 관광명소로, 이번 베트남 불자 봉축행사는 세계 불자들의 화합과 교류 증진의 의미도 담았습니다.

박영록 기자  pyl1997@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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