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 감지해변에서 쓰레기 수거 봉사활동 펼쳐

부산은행 BNK희망드림봉사단이 지난 15일 영도동 감지해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습니다.

BNK희망드림봉사단은 바다에서 밀려오는 해양쓰레기와 버려진 어구, 관광객들이 버리고 간 자갈 틈 사이 쓰레기 등을 치웠습니다.

그룹 내 약 8천여 명의 임직원들로 구성된 BNK희망드림봉사단을 부·울·경 지역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서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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