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불교 조계종은
지난 7월 국립공원 관리 공단측이 제안한
국립공원 입장료 인상안에 대해
반대한다는 입장을 정리했습니다.

조계종은 오늘
관람료 사찰 전체회의를 열어
태풍 매미로 인한 피해와
최근 계속되는 경기 침체를 고려해
국립공원 입장료 인상안을 수용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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