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천태종 총무원장 운 덕 스님은 18일
재난극복호소문을 통해, 태풍으로 불의의 재난을 당해
유명을 달리한 사람들의 극락왕생을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천태종은 수재민들과 고통을 함께 나눌 것이라며
정부의 신속한 수해복구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한편, 운 덕 스님은 18일 한국방송 충주 지역국에
수재의연금 5천 만원을 전달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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