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점·사상이마트점·해운대점 등 21개 가맹점 참여, 42세대 무료안경 전달
용호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료 안경 나눔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용호복지관과 다비치 안경체인의 ‘눈건강 시력 지킴이 봉사단’은 오늘(6일) 홀로 어르신과 장애인, 청소년 42세대를 대상으로 맞춤 시력검사와 눈 상태에 적합한 안경을 맞춤 제작해 전달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남포점과 사상이마트점, 해운대점, 서면점 등 다비치 안경체인 가맹점 21곳이 참여했습니다.
박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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