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평화통일불교협회는 24일 저녁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창립 11주년을 기념해 수재민과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돕기 후원의 밤을 개최합니다.

24일 행사에서는
타악그룹 야단법석과 가수 이은하의 공연,
법현 스님의 첼로 공연 등이 펼쳐집니다.

평불협은 행사 수익금을
태풍 매미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과 소년 소녀가장,
독거 노인들을 돕는데 사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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