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까지 부산은행 브랜드 홍보와 사회봉사활동 펼쳐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이 오늘(5일) ‘제13기 대학생 홍보대사’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홍보대사들은 오는 10월까지 9개 팀으로 나눠 부산과 울산 지역에서 BNK부산은행 브랜드와 모바일 전문은행 ‘썸뱅크’ 홍보, 사회봉사활동 등을 직접 기획해 진행해 나갑니다.

BNK금융그룹 성세환 회장은 “대학생들의 넘치는 열정과 패기를 바탕으로 BNK 브랜드 홍보와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쳐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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