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권 반미확산에 조심스런 행보 12/9 원식

미군 장갑차에 의한 여중생 사망사건을 계기로
소파를 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은 이같은 움직임이 반미로 확산되는 것을
경계하는 조심스런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박원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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