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교 해외치기공센터가 최근 고용노동부 ‘2017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 훈련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1억여원의 사업비로 사업 주관기관인 한국세라믹기술원과 함께 ‘세라믹현장인력 고기능화를 위한 맞춤형 장비교육’ 을 실시하게 됩니다.
교육은 크게 3강좌로 각 강좌 당 기초와 심화로 나눠 실시되며, 11월까지 36주 동안 매주 토요일 8시간씩 총 288시간 계속됩니다.
문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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