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는 오늘
태풍 매미에 대한 피해지원 기준과 절차 등을 담은
홍보 책자 2만부를 제작해
각 시.군.구와 읍.면.동 사무소에 배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책자에는
수해피해지역 주민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특별재해지역에 대한 지원기준과 지원내용,
지원절차 등이 실려 있습니다.

행정자치부는 전국의 농협과 수협 등 지역 금융기관과
버스터미널, 마을 회관 등 대중 공공장소 등에 비치해
주민들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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