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은
10월 문화의 달과 청소년보호 주간을 맞아
다양한 문화공연과 영화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댄스그룹 등이 출연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음악공연 은
오는 15일 열리며 매주 수요일 오후 4시30분에는
영화 `국화꽃 향기 와 `똥개 `택시3 , 튜브가
차례로 상영됩니다.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는
한국전통문화연구원 인남순 대표가 연출하는
진도북춤과 향발무, 승무 등
12개 춤이 선보입니다.

이와함께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는
역사박물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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