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관광공사는 그제(11일) 올해의 관광도시 고령 대가야테마파크에서 경북 여행소식을 전하는 경북여행리포터와 중화권 기자단인 ‘경유기(慶遊記)’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여행리포터와 경유기(慶遊記)는 경북관광을 홍보하기 위해 모인 SNS 운영자들로 매달 경북지역을 여행하고, 가볼만한 곳, 특색 있는 숙박시설, 숨은 맛집 등을 소개하게 됩니다.

아일랜드, 벨기에, 필리핀, 일본, 대만, 홍콩 등 다양한 국적의 내외국인 45명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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