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남구(구청장 이종철)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3월 한 달간을 새봄맞이 환경정비 기간으로 정해 집중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 8일에는 국민운동 단체원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륙도 해맞이 공원, 오륙도 스카이워크 주변 해안가, 경성대·부경대 대학로주변, 문현지하보도 일대를 집중 정비하는 ‘새봄맞이 도시환경 정비의 날’ 행사를 가져, 쓰레기 2톤을 수거 처리했습니다.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