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내년 1월
섬유쿼터 폐지에 대응해 스마트 의류 개발과
해외전시회 참가지원 확대 등
섬유산업의 경쟁력 강화 대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산자부는 우선 스마트 의류 개발에
앞으로 5년간 150억원을 투자하고
고청정 환경개선용 북합섬유 개발에도
5년간 178억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또 우리나라의 강점인
바이오와 나노,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고기능성 산업용 섬유와 나노섬유,
패션의류 산업 등을
집중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끝>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