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박물관은 오는 22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전시 설명 프로그램인 “큐레이터와의 대화”을 개최합니다.

현재 진행 중인 테마전시 ‘흙에서 찾은 불상’을 토대로 소조 나한상의 제작방법과 의미를 살펴봅니다.

진행은 국립대구박물관 김지호 연구사가 맡았으며 전시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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