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의 늪을 벗어나지 못하던
청주지역 재래시장 상권이
점차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품권 발행을 확대 시행하고
재래시장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각 기관단체와 아파트 등을 중심으로 한
재래시장 이용하기 운동이 정착되는등
대형유통매장에 밀려 침체의 늪을 벗어나지 못하던 재래시장이
지역사회의 재래시장 살리기 운동으로
점차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앞으로도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품권 발행을 확대시행하고
선진 마케팅 지원등
재래시장 활성화에 행정력을 쏟을 방침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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