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종 미디어붓다 대표기자의 장인 강재동 옹이 2월 13일 오전 3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1세.
빈소는 부천 순천향대 부천병원 장례식장 7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5일 오전 7시. 장지는 김포 선산이다.
문의 032-327-3060
홍진호 기자
jino413@dreamwiz.com
이학종 미디어붓다 대표기자의 장인 강재동 옹이 2월 13일 오전 3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1세.
빈소는 부천 순천향대 부천병원 장례식장 7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5일 오전 7시. 장지는 김포 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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