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0대 이영희 신임 광주교도소장이 13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영희 소장은 취임사에서 "신뢰받는 교정 공무원, 기본과 원칙에 입각한 엄정한 법 집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 소장은 1989년 교정간부로 임관해 장흥교도소장, 김천소년교도소장, 법무부 사회복귀과장 등을 역임했다.
김종범 기자
kgb29@hanmail.net
제 60대 이영희 신임 광주교도소장이 13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영희 소장은 취임사에서 "신뢰받는 교정 공무원, 기본과 원칙에 입각한 엄정한 법 집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 소장은 1989년 교정간부로 임관해 장흥교도소장, 김천소년교도소장, 법무부 사회복귀과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