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청소년 유해업소가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광주시가 지난 6일부터 24일까지 유흥주점과 노래연습장,
PC게임방 등 모두 천백40여곳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업소
민관 합동 단속을 벌인 결과 모두 78곳이 적발됐습니다.

광주시는 적발된 업소를 관할 구청에 통보해
관련법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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