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 해인사 신행문화도량 건립설계안에 대한
설명회와 토론회가 내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에서 열립니다.

내일은 해인사측의
신행문화도량 설립설계안에 대한 설명에 이어
전문가들의 대표토론과 방청석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대표토론에는
문화재위원인 김동현 한국전통문화학교 석좌교수와
정재훈 석좌교수를 비롯해
이상해 성균관대 교수, 주강현 한국역사민속학회 회장 등
8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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