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불교방송은 어제 15층 회의실에서
제53차 이사회를 열고
조계종 종회의장 법등스님과 명호근 쌍용양회 부회장을
각각 신임 이사로 선임했습니다.

불교방송 이사회는
조계종 종회의장 법등스님을
당연직 이사로 선임하는 한편
고 서돈각 이사의 후임으로
명호근 쌍용양회 부회장을 선임했습니다.

그밖에 불국사 회주 성타스님과
송석구 대한불교진흥원 이사,
장상건 동국제강 회장은 이사에 연임됐으며,
감사 종훈스님도 연임됐습니다.*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