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환경정비사업을 홍보하고 생태교육장으로 활용될
낙동강 환경조성사업 홍보관이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오늘 개관식에는 김구현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주민과 공사관계자 등 백여명이 참석해
개관 테잎 절단식과 영상홍보물 등을 관람했습니다.

사상구 삼락동 삼락체육공원 입구에 위한 홍보관은
수용인원 백여명에 연면적 3백제곱미터 규모로
홍보관과 상황실, 다목적 공간 등으로 구성되며
시민들에게 낙동강 고수부지 환경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게 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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