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 6/21 원명진오. 부루나 수노회 창립

찬불가와 수화를 함께 배우며
불교복지의 원력을 실천하는 부루나 수노회가
오늘 국방부 호국원광사에서 창립법회를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연화복지학원 해성스님과
운문사 승가대 강사인 정율스님이 이끄는 부루나 수노회는
매주 금요일 오후2시부터 2시간 동안
찬불가와 수화를 배울 예정입니다.

해성스님은 비구니스님과 여성불자는 물론
청각장애인과 다른 종교 여성성직자들도 참여의사를 밝혀
주위의 호응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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