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달서문화재단 웃는얼굴아트센터가 신년 첫 전시회로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정유년, 복을 품다' 전을 개최합니다.

희망차고 밝은 한해를 기원하는 작품들로 구성됐으며 김대성, 도원숙, 박세원, 서정원 등 32인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 서예, 조각, 도자기, 목공예 등의 작품 40여 점을 선보입니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오프닝 행사는 오는 20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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