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부처님 성도일 기념대법회가
성도일인 음력 12월 8일인 내년 1월 17일
대구 프린스호텔 별관 국제회의장에서 봉행됩니다.
대구사원주지연합회는 어제
불교대구회관에서 제 108차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의했습니다.
어제 이사회에서는 또
정월 대보름 달맞이 방생대법회를
정월 대보름인 내년 2월23일
경주시 감포읍 나정리해변에서 봉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와함께 현재 사원주지연합회 산하기관으로 돼있는
수성구 청소년 수련관을
별도법인으로 독립시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어제 이사회에는
원명,무공,경희 스님 등 이사 9명 전원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