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설관리공단은 오는 11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가족단위 관람객들을 위한
`겨울추억만들기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연말연시로 이어지는 이번 행사기간에
공단측은 공원내 정문분수대에 마련된
산타마을에서 공연을 즐길수 있는
`모닥불 페스티벌 이 펼칠 예정입니다

또 소나무에 새해소망을 적어 매다는
`소망나무 열매달기 와 `썰매타기 ,
윷놀이와 널뛰기 `전통민속놀이 등
가족들을 위한 프로그램들로 마련했다고
공단측은 설명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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