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박물관이 내일 ‘관음보살’을 주제로 올해 마지막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진행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자재보살’로도 불리는 ‘관음보살’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김도윤 학예연구사가 참여해 관음보살에 대한 숨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국립대구박물관의 전시 설명 프로그램인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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