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가 지난 20일 ‘희망2017 나눔 캠페인’에 1억 원의 불우이웃돕기성금을 기탁했습니다.

가스공사는 매년 임직원의 모금활동을 통하여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한국가스공사 이승훈 사장은 “임직원 모두가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이 값진 곳에 쓰일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둠을 밝히는 데에 가스공사가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국가스공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사업을 점차 늘려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