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교는 지난 19일 서문시장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 교직원들이 뜻을 모은 피해 상인 돕기 성금 10,950,140원을 (사)서문시장4지구 비상대책위원회에 전달했습니다.
대구보건대학교는 이밖에 이번 화재로 가족이 피해를 본 재학생 4명에게 특별 장학금 600만원을 별도로 지급했습니다.
문정용 기자
babos1230@bbsi.co.kr
대구보건대학교는 지난 19일 서문시장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 교직원들이 뜻을 모은 피해 상인 돕기 성금 10,950,140원을 (사)서문시장4지구 비상대책위원회에 전달했습니다.
대구보건대학교는 이밖에 이번 화재로 가족이 피해를 본 재학생 4명에게 특별 장학금 600만원을 별도로 지급했습니다.